Текст песни 24 - ASH ISLAND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보고
있나요
mama
얼마나
난
당신께
미안해져야
할까
(I'm
sorry)
나
자신도
못
지킨
거
같아
이
말을
하는데도
손에
들린
잔과
(Yo)
저
사람들은
알기는
할까
보기
싫어
벽에
비친
내
그림자가
두고
간다고
비워질까
마음까지
아니라
해도
It's
time
to
say
good
bye
조금은
어릴
적에
걷던
거리로
완벽하진
않지만
떠올리고파
어릴
적
그때
듣던
노래
소름
돋았지
내
머리끝
(머리끝)
뭐든
그립다
이제
나는
어디로
(어디로)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듣고
계시죠
아빠
혼자
서울로
가도
해내겠다며
약속했었지
틀린
말
없더라
하나
혼자서
다
겪어내기엔
죄다
버거웠었지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힘든데
힘이
들다
못
하고
이제
와서
넋두리나
뱉어
늦었더라도
I'll
go
나와
같은
시길
겪은
두
생명에게도
아름다운
곳이
많다
말해줘야겠어
내
눈물을
받아
놓았던
이
집에도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거든
Damn
gone
아주
잠깐
다녀오려
하는데
넌
내가
마음에
걸리겠지
아주
잠깐만
다녀올
테니
아무일
아닌
듯
웃어주겠니
보기만
했던
MAMA에서
받아
트로피
다음은
MMA
근데
아니지
킥복싱
조용하게
살려
해도
들려와
내
소식
G-Wagon
깨먹고
또
Cop
again
정규
두
장에
되어버린
Lonely
큰
집
같이
커버린
내
고민
짧지만
길게
느껴지는
stories
모두
집에
내려두고
갈게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나
여기에
(내일은
떠나야
해)
나
여기에
(어제와
오늘
사이의)
나
여기에
여기에
(날
두고
떠나야
해)
나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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