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Chi Yeul - Reminisc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Reminisce - Hwang Chi Yeul




이제는 아무렇지 않겠지
우리 함께 했던 날들이 찾아와도
없는 내가 아파했던 만큼
너도 많이 아파하며 지냈겠지
미칠듯 가슴 뛰던 순간이
기억 속에 남아 추억에 더해지고
곁에서 멀어지는 그려봐도
이젠 견딜만해졌던
추억이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해서 잡지 못해서
들은척 지나쳐야겠지
미련이 불러세워도
우린 여기에선 닿을 없어
없이도 살아볼게
안녕
미칠듯 그리웠던 순간이
흐린 기억처럼 내게서 사라지고
없이도 살아지는 바라보다
이젠 보내줄 있는
추억이 말을 걸어도
듣지 못해서 잡지 못해서
들은척 지나쳐야겠지
미련이 불러세워도
우린 여기에선 닿을 없어
없이도 살아볼게
기억 너와 언제나 우리 함께 날을
조각내봐도 뿌리쳐봐도
떨어지지 않아 곁에서
추억이 찾아온다해도
보지 못해서 잡지 못해서
눈을 감고 지나쳐야겠지
미련이 불러세워도 이젠
여기에서 자리에서
없이도 살아볼게
안녕



Авторы: Glorywave


Hwang Chi Yeul - Reminisce
Альбом Reminisce
дата релиза
29-12-2022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