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눈치 - Kozypop feat. Fred
뒤돌아보면서
잠깐
휩쓸려
갈
듯한
그건
아마도
내
생각과는
상관없는
사이
멍한
니
표정
몰랐던
수줍게
숨은
날
더욱
들킬
듯
말
듯한
아니
이미
들켜버린
걸까
멍청한
너의
생각처럼
돌아간다면
세상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
과
같아
멈춰놓은
시계를
쳐다보는
것도
괜찮을
것만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시선에
녹아든
너의
눈빛을
조금
더
편하게
해
한숨
쉬어가면
잊어버릴거라고
별처럼
쏟아져
내리는
날
들과
그
속에
난
혼자
남아
쳐다
본
하늘
이
계절
미뤄놓았던
말을
피워내고있어
또
괜한
핑계로
뒷걸음
치며
어느새
천천히
따라갈게
난
아직
멀리에
있잖아
쳐다
볼
수
없어
똑바로
힐끔거리기만
해
모르는
척
잠시동안
다른
곳을
쳐다봐
또
눈을
감았다
다시
뜰
때
모두
사라지고
나서
난
비행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미뤄버린
나의
하루따위
감춘
채로
널
마주한다면
며칠이
지난
아직까지
말
못하고
소심한
탓에
먼저
뒤로
돌아가면
그
쯤은
참을
수
있다고
다시
난
비행
한숨
쉬어가면
잊어버릴거라고
나는
아직도
주위를
맴돌아
가는
바보같은
건가
몰라서
나는
아직도
힐끔
대고있어
자꾸
편해지는
것만
같아서
천천히
따라갈게
난
아직
멀리에
있잖아
쳐다
볼
수
없어
똑바로
힐끔거리기만
해
모르는
척
잠시동안
다른
곳을
쳐다봐
또
눈을
감았다
다시
뜰
때
모두
사라지고
나서
난
비행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