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 - Minzy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
불행히
난
아니었지만
해
잃은
밤인
듯
나를
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그대
오랜
시간
난
여기
있었죠
그대
기억
속에서
아련한
눈빛으로
그대
마음을
채워
애타게
부르면
언젠가는
볼
수
있나요?
그대
싫은
모습
내
맘에
담아도
몰래
흘린
눈물
가슴에
새겨도
내
맘을
알
수
없어
바람처럼
거기
있었군요
사랑했던
그대여
아련한
눈빛으로
그대
마음을
채워
애타게
부르면
언젠가는
볼
수
있나요
그대
싫은
모습
내
맘에
담아도
몰래
흘린
눈물
가슴에
새겨도
좋은
기억
모두
내
맘에
지워도
함께
약속했던
기억들
버려도
내
맘을
알
수
없어
난
부서질
것
같아
힘
없이
무너지는
모래성처럼
푸르른
하늘
위에
고운
얼굴
그리다
다시
또
불러봐요
돌아
오지
않는
그대를
좋은
기억
모두
내
맘에
지워도
함께
약속했던
기억들
버려도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
미워도
아직
사랑하나
봐

1 길이 어데요 (아버지의 길)
2 길이어데요 (백성의 길)
3 길이 어데요 (형제의 길)
4 홍
5 삼남매
6 역사
7 백성을 훔친 도적
8 이름도 없는 사람들
9 그대 꽃
10 사랑하고 싶었던 거야
11 사랑이라고
12 봄이 온다면
13 익화리의 봄
14 담담히 적시고나
15 새날
16 새 날
17 홍연 (Drama Version)
18 상사화
19 사랑이라고.
20 봄이 온다면 (Drama Version)
21 The Riser
22 백성
23 씨종 아모개
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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