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상처투성이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상처투성이 - Monday Kiz



가슴이 새는 것처럼 자꾸 잊어버려요
한참 말을 하다가도 말도 잊고
어젯밤엔 집에 오다 길을 잃어 버렸죠
바보처럼 그대 모습 그려보다
눈물도 멋대로 흘러 나오네요
글썽이다 떨어지고 어느새 쏟아 버리고
그댄 하나 잊겠죠 빈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빼고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상처투성인데
그댄 잊고 다른 잊어
사람을 만났었죠 착한 사람였어요
그대만큼 아니라도 좋아했는데
못가 헤어지며 사람이 하던
주는 사랑 모두 내가 흘린데요
말이 전부 맞는 같아요
상처뿐이라서 담아 곳도 없는데
그댄 하나 잊겠죠 빈자릴 채우며
사랑니 하날 빼고 약해진 나는
어지럼에 몸져 누워 있는데
그대 때문에 상처투성인데
그댄 잊고 다른 잊어
다른 사랑하다가 기억 거슬려
무거워져도 그대 맘에 전부를 내려놓지 말아요
그댄 살고 있겠죠 좋은 사람 곁에
귀한 사랑도 모르고 잡지 못한 나는
미안하단 말조차 못했는데
그대 때문에 사람 보냈는데
그대는 얻고 모든 잃어 어쩌죠




Monday Kiz - Bye Bye Bye
Альбом Bye Bye Bye
дата релиза
03-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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