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내 맘 모르지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내 맘 모르지 - Monday Kiz



모르지 모른 하지
애써 꺼낸 못들은 물어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 하고 바쁜 뛰어가
몰라 바보야
늦기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연습 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 아주 못된 하려
꺼내기 전에 울어버린
달래 없는 내가 바쁜 뛰어가
몰라 바보야
늦기 많이 늦기 전에
지워 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가슴에 담아둔 말은 많지만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와
부끄럽지 않게 뒤돌아설게
이해만 착한 사람 못된 욕해주길 바래
낳기를 바래 아주 빨리 내가 모든 상처들
바보야 늦기 많이 늦기 전에
예쁜 추억 아프기 전에




Monday Kiz - Bye Bye Bye
Альбом Bye Bye Bye
дата релиза
03-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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