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두 가지 일 -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아무
말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
수
없던
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두
가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그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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