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Promis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romise - Monday Kiz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수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하자던
벌써 잊은 거니
변한게 없는데 baby
가끔 생각나겠지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없는 날들을 있도록
한참을 눈을감고 번이고 떠올려봤어
몹시도 지친 나를 감싸주던 목소리
눈뜨면 너는 없고 이젠 모두 잊고싶은데
왜이리 지겹게 잊혀지지도 않는지
언제라도 (언제라도)
지켜주겠다던 말(지켜준단 말)
약속을 지우고 살아가야만 하니 오우-
가끔 생각나겠지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없는 날들을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나의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있는지(어디있는지)
버린건지(다 버린건지)
애써 웃어보려해도(지워보려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던 말이 (그 말이 나에게)
이젠 멀어지려 사라지려
잊혀지는 같아
아무 없던것처럼 살아가려고 해도
견딜수가 없어 없이는
아무것도 아냐 없이는




Monday Kiz - Bye Bye Bye
Альбом Bye Bye Bye
дата релиза
03-11-2005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