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속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속죄 - Monday Kiz



눈물이 내려와
고운 그대 얼굴을 감싸내려
내게 그대의 따뜻한 선물도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요 나쁘죠
그렇게도 나를 사랑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걸요
이런 나를 욕해도 되는거죠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가슴속이 허락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요 아프죠
나만 보던 착한 눈빛때문에
하지만 떠나던 그녈 향해서
심장이 멈춰서질 않네요
사랑하면 안될꺼라고
다가오면 다칠거라고
모질없던 마음까지 사랑한
그대란걸 알지만 맘을 받아줄 없는걸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가슴속이 허락한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Monday Kiz - Bye Bye Bye
Альбом Bye Bye Bye
дата релиза
03-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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