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후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후애 - Monday Kiz



아아아
굳어져 버린 가슴이
나도 모르게 내린 눈물이
너의 한숨이 될까
두려워서 힘없이 살아야 했어
미워해봐도 버려도
그리움으로 하룰보내고
너를 비워내려는 작은 기대마저도
내게는 사랑인가봐
그리운 이름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
듣지 못하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잊을수 있게
(후렴)
잘지내라는 목소리
눈을 감아도 나를 찾아와
나의 입술을 물어 너를 참아 보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아
그리운 이름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
듣지 못하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잊을수 있게
미련하게 담아내지 못해서
그렇게 울기만 했었나봐
바보같은 남자답지 못해서
그렇게 아프게 했었나봐 아아
그리운 이름 부르던 이름
숨이 머져도 지워낼수 없을꺼 같아
알지 못하게 찾지 못하게
편안하게 잊을수 있게
우우우우




Monday Kiz - El Condor Pasa
Альбом El Condor Pasa
дата релиза
23-0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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