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후애 - Monday Kiz
휴
아아아
굳어져
버린
내
가슴이
나도
모르게
내린
눈물이
너의
한숨이
될까
두려워서
나
힘없이
살아야
했어
미워해봐도
다
버려도
그리움으로
하룰보내고
너를
비워내려는
작은
기대마저도
내게는
사랑인가봐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
넌
듣지
못하게
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후렴)
잘지내라는
니
목소리
눈을
감아도
나를
찾아와
나의
입술을
물어
너를
참아
보지만
눈물이
멈추질
않아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가슴안에서
신음처럼
새어나와도
워
넌
듣지
못하게
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미련하게
널
담아내지
못해서
그렇게
너
울기만
했었나봐
바보같은
나
남자답지
못해서
워
그렇게
널
아프게
했었나봐
아아
늘
그리운
이름
늘
부르던
이름
숨이
머져도
지워낼수
없을꺼
같아
넌
알지
못하게
날
찾지
못하게
편안하게
나
잊을수
있게
우
우우우우
예
1 후애
2 도대체 넌 왜
3 El Condor Pasa
4 하늘아 제발
5 새 살
6 나비의 꿈
7 남자야
8 착한남자
9 한 남자의 Diary
10 이별을 앞에 두고 (feat. 신해철)
11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12 나쁜남자
13 Th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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