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행복한 죄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행복한 죄 - Monday Kiz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사랑 따위는 벌써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버린 이후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잊어가는 나에게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아프게 만들지마*
정말 잘되길 빌었어 너의 사람과
나는 잊혀진 남자로 이미 보냈는데
꿈에도 찾아 헤맸어
그리움에 목이 메어 사랑한다 했어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안아 수도 없는 나를
잊고서 제발 찾지 말고 좋은 남잘 만나
우는 너의 전활 받아도 나는 달려갈 수가 없는데
대신 해줄 사랑해줄 누구와 행복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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