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That we were once in love - Sung Si-kyung
                                                애써 
                                                담담히 
                                                마주 
                                                앉은 
                                                그때
 
                                    
                                
                                                이미 
                                                나는 
                                                모두 
                                                알고 
                                                있던 
                                                    것 
                                                같아
 
                                    
                                
                                                마음은 
                                                말보다 
                                                    늘 
                                                조금 
                                                빠르고
 
                                    
                                
                                                모르겠니 
                                                내가 
                                                너를
 
                                    
                                
                                                다음은 
                                                없을지 
                                                몰라
 
                                    
                                
                                                미안하단 
                                                    말 
                                                    잘 
                                                지내라는 
                                                말
 
                                    
                                
                                                꺼내기가 
                                                듣기보다 
                                                아팠을 
                                                텐데
 
                                    
                                
                                                오늘이 
                                                지나고
 
                                    
                                
                                                    또 
                                                오늘이 
                                                온대도
 
                                    
                                
                                                    난 
                                                여전히 
                                                    널 
                                                놓치겠지만
 
                                    
                                
                                                적어도 
                                                눈부시던 
                                                시절
 
                                    
                                
                                                    그 
                                                가운데 
                                                함께였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가슴 
                                                저릿하게 
                                                사랑했던 
                                                건
 
                                    
                                
                                                반짝이는 
                                                전부였던 
                                                건
 
                                    
                                
                                                잊지 
                                                    마 
                                                우리 
                                                한때 
                                                그랬던 
                                                건
 
                                    
                                
                                                고마웠단 
                                                    말 
                                                괜찮을 
                                                거란 
                                                말
 
                                    
                                
                                                사랑 
                                                뒤에 
                                                숨어있던 
                                                슬픈 
                                                인사들
 
                                    
                                
                                                설레던 
                                                시작이 
                                                조금씩 
                                                닳고 
                                                닳아
 
                                    
                                
                                                사라지는 
                                                    걸 
                                                몰랐었나 
                                                봐
 
                                    
                                
                                                안녕히 
                                                    더 
                                                이상은 
                                                내가
 
                                    
                                
                                                너의 
                                                아무것도 
                                                아니래도
 
                                    
                                
                                                추억만으로는
 
                                    
                                
                                                무엇 
                                                하나 
                                                달라질 
                                                    수 
                                                없대도
 
                                    
                                
                                                잠시 
                                                사랑했던 
                                                너와 
                                                나
 
                                    
                                
                                                적어도 
                                                우리
 
                                    
                                
                                                잊지 
                                                않기로 
                                                    해 
                                                그러기로 
                                                해
 
                                    
                                
                                                사계절이 
                                                    다 
                                                우리 
                                                둘을 
                                                지울 
                                                때까지
 
                                    
                                
                                                눈부시던 
                                                시절
 
                                    
                                
                                                    그 
                                                가운데 
                                                함께였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가슴 
                                                저릿하게 
                                                서로 
                                                안았던 
                                                건
 
                                    
                                
                                                반짝이는 
                                                전부였던 
                                                건
 
                                    
                                
                                                적어도 
                                                우리 
                                                한때 
                                                사랑한 
                                                건
 
                                    
                                
                            1 And we go
2 And We Go
3 Wanderer
4 That we were once in love
5 I Love U
6 The time I loved you
7 Moments in-between
8 With my heart
9 Mom and dad
10 No miracle was there
11 WHAT A FEELING
12 Holding on to You
13 Holding on to You - Instrument
14 Eternally
15 eternally
16 lullaby
17 First Winter
18 First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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