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비개인 날 - 성시경
비
개인
거리에
웃음
진
연인들
살며시
부는
바람마저
좋은
날
콧노랠
부르며
서두는
내
걸음
라랄라
랄라
그댈
보러
가는
길
다시는
뛰지
못할
것
같던
굳게
닫힌
내
맘에
오래전
그
떨림을
안겨준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이
순간
위해
그
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눈
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날
보며
웃는
것
같아
또다시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조그만
우산
속
다정한
연인들
반쯤
다
젖은
모습마저
부러워
사랑이
다한
후에
아픔도
미리
허락하고픈
오래전
그
설렘을
알게
한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이
순간
위해
그
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눈
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날
보며
웃는
것
같아
또다시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알아요
망설이는
맘
아직
못
미덥겠지만
천천히
서로
알아갈래요
시작은
누구나가
그래요
오늘도
난
이렇게
기다립니다
그대가
보입니다
작은
손을
흔들며
날
보며
웃으며
내
맘에
들어옵니다
웃음만
흘립니다
안고만
싶습니다
잠시만
이대로
시간을
붙잡고만
싶어
져
날
부른
고운
입술에
사랑해
오늘은
꼭
말하고
싶어
1 거리에서
2 그리운 날엔
3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4 그 길을 걷다가
5 바람, 그대
6 나 그리고 너야
7 Who Do You Love
8 그 이름 모른다고
9 비개인 날
10 새로운 버릇
11 굿모닝
12 기억을 나눔
13 살콤한 상상
14 지금의 사랑 (feat. 앤)
15 그 자리에 그 시간에
16 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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