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 비개인 날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비개인 날 - 성시경



개인 거리에 웃음 연인들
살며시 부는 바람마저 좋은
콧노랠 부르며 서두는 걸음
라랄라 랄라 그댈 보러 가는
다시는 뛰지 못할 같던
굳게 닫힌 맘에
오래전 떨림을 안겨준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순간 위해
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보며 웃는 같아
또다시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조그만 우산 다정한 연인들
반쯤 젖은 모습마저 부러워
사랑이 다한 후에 아픔도
미리 허락하고픈
오래전 설렘을 알게 사람
지금 갑니다 그댈 보러 갑니다
오늘 순간 위해
많은 날들을 방황을
견뎌냈나 봅니다
그대만 보입니다
모두 그댑니다
하늘도 땅에도 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보며 웃는 같아
또다시 사랑이 오려나 봅니다
알아요 망설이는
아직 미덥겠지만
천천히 서로 알아갈래요
시작은 누구나가 그래요
오늘도 이렇게 기다립니다
그대가 보입니다
작은 손을 흔들며
보며 웃으며
맘에 들어옵니다
웃음만 흘립니다
안고만 싶습니다
잠시만 이대로 시간을
붙잡고만 싶어
부른 고운 입술에
사랑해 오늘은 말하고 싶어



Авторы: Jinhwan Kim


Sung Si Kyung - The Ballads
Альбом The Ballads
дата релиза
10-1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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