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다 이루었노라 - 이수영
나를
지키기에
나의
힘이
다해서
고개를
떨궜을
때
그가
거기
있었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세상에
서기에
상처가
많아서
눈을
감았을
때
갈보리
언덕
위
머리엔
면류관
그의
두
어깨에
지고가신
십자가
팔
다리가
못박히실
때
내게
주신
그
축복
(나는
약해도
나의
주는
강하고)
주는
강하고
(내가
쓰러져도)
내가
쓰러져도
(그는
날
지키시니)
나
이제
주만
말하리라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다
이루었노라
나를
구하시니
난
주의
것이리
네
곁에
있노라
오늘도
변함없이
감싸주시네
영원히
나의
곁에
함께
하시네...
1 남자를 모르고
2 Crystal
3 Midnight
4 사랑이 다 그렇지
5 단발머리
6 멍하니
7 Heaven
8 보라비
9 멋진 그대
10 참 이런 날도 오네요
11 살랑살랑
12 Lullaby (Interlude)
13 라벤다
14 오래된 사이
15 Twenty Nine
16 My Angel (Interlude)
17 다 이루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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