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Promise - Monday Kiz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수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게
없는데
baby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
있도록
워
한참을
눈을감고
몇
번이고
떠올려봤어
몹시도
지친
나를
감싸주던
목소리
눈뜨면
너는
없고
이젠
모두
잊고싶은데
왜이리
지겹게
너
잊혀지지도
않는지
언제라도
(언제라도)
지켜주겠다던
말(지켜준단
말)
그
약속을
지우고
살아가야만
하니
오우-
노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
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수도
돌릴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너
없는
날들을
살
수있도록
야위어
가는
나의모습처럼
희미해진
약속들
어디에있는지(어디있는지)
날
다
버린건지(다
버린건지)
애써
웃어보려해도(지워보려해도)
너의
기억들은
그대로인데
함께하겠다던
말이
지켜주겠던
말이
(그
말이
나에게)
이젠
멀어지려
사라지려
잊혀지는
것
같아
아무
일
없던것처럼
살아가려고
해도
견딜수가
없어
너
없이는
나
아무것도
아냐
너
없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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