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그 이름 모른다고 - Sung Si Kyung
왜
널
바라보는지
이유도
모른체
습관처럼
오늘도
왜
널
기다리는지
오지
않을
너
왜
난
사랑하는지
아무리
울어도
들어줄리
없는데
왜
난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돼니
아름다운
너의
이름
입에
머금고서
지내
널
부르는게
너무
좋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해
난
헤매어
봤지만
너에게
가는
길
찾을
수가
없어서
더
발돋움
했지만
눈물만
흘러
아름다운
너의
모습
맘에
담아두고
지내
널
보면
나는
행복하지만
넌
아닐테니까
니가
원치
않은
사랑을
키우게
되어서
널
힘들게
해서
널
아프게
해서
아름다운
너의
이름
가슴
터질듯
아파도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고
난
말할테니까
니가
바라보는
사랑도
불편하지
않게
난
괜찮으니까
미안하지만
미안하지만
1 거리에서
2 그리운 날엔
3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4 그 길을 걷다가
5 바람, 그대
6 나 그리고 너야
7 Who Do You Love
8 그 이름 모른다고
9 비개인 날
10 새로운 버릇
11 굿모닝
12 기억을 나눔
13 살콤한 상상
14 지금의 사랑 (feat. 앤)
15 그 자리에 그 시간에
16 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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