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새로운 버릇 - 성시경
웃을
땐
입술을
가리고
날
부를
땐
두번말하던
니
모든
걸
좋아했는데
사랑해
말
한적
없었지
그
말로는
부족하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바보같은
나였지만
추운날을
좋아했었지
숨을
쉴때마다
내숨결이
보인다면서
그렇게
말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지난
날들이
그리워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내
가슴에
귀를
대고서
심장소리마져
나를
닮아
착하다면서
그렇게
아껴주는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었는데
너를
어떻게
잊니
모든
사람이
너일듯
보여서
난
자꾸만
둘러보게되
너만
있으면
되던
지난날들이
그리워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1 거리에서
2 그리운 날엔
3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4 그 길을 걷다가
5 바람, 그대
6 나 그리고 너야
7 Who Do You Love
8 그 이름 모른다고
9 비개인 날
10 새로운 버릇
11 굿모닝
12 기억을 나눔
13 살콤한 상상
14 지금의 사랑 (feat. 앤)
15 그 자리에 그 시간에
16 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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