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Hye Sung - 혼잣말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혼잣말 - Shin Hye Sung




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언제나 곳에 해가 저물
그렇게 나도 어쩔 수가 없는
너만을 향해 있는
언제나 가장 갖고 싶은
언제나 먼저 잃게 되나봐
슬픈 세상에 슬픈 사랑하려
잠시만 행복했나봐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아직도 울고 있는데
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볼께
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눈물도 멈춰질 있을까
작은 기억이 서럽게
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아직도 울고 있는데
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죽을 만큼 힘에 겨워도
순간도 가진 없는 나인데
어떻게 잃을 있니
나를 사랑 하지 아픈 혼자할께
사랑 따위 너는 하지
슬픈 눈물이 입술이 나의 손끝이
다시 너를 잡지 않도록
행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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