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심규선 - 사과꽃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사과꽃 - Lucia 심규선




오, 봄이 되면 사과꽃처럼
흔들리며 피어나는 이 맘
무엇으로 달랠까
오, 꽃향기로 어지러운 밤
모든 것이 숨죽이는 이 밤
허락없이 피었다 지네
기억은 느리고 무겁게 사라져
꽃처럼 사랑도 한 순간 와르르
다 저버릴 것을
오, 봄이 되면 사과꽃처럼
흔들리며 피어나는 이 맘
무엇으로 달랠까
오, 꽃향기로 어지러운 밤
모든 것이 숨죽이는 이 밤
제 각각의 이유로 슬퍼하네




Lucia 심규선 - 꽃그늘
Альбом 꽃그늘
дата релиза
18-0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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