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 Canon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Canon - 이승윤




오랫동안 나는
특별한 이야길 적어내고 싶어서
먼길을 헤맸어
후회하지 않을
아름답기만 빛을 담아두고 싶어서
코드를 아꼈어
어느 날이야 혼자서 울던
기억해
너는 위한 농담을 건냈고
웃었어
얼마전 일이야
다른 단어를 써넣다 너를 담아
떠올린
이건 비밀이야
세겨 보고선, 그제야 알았어
지우지 않을
후회를 줄게
그래, 나의 캐논이야
너에게도 나는
남들과는 다른 이야길
쥐여주고 싶어서
괜히 헤맸어
흔하지 않을 순간들에만
우리를 담아 두려다
가장 좋은 코드를
모른 한거야
어느 밤이야 혼자서 울던
기억해
어설프게 위한 노래를 불렀고
웃었어
얼마 전의 일이야 다른 코드를 찾다
캐논을 짚어본
이건 비밀이야
새겨 보고선, 그제야 알았어
지우지 않을
후회를 줄게
그래, 나의 캐논이야
이게 아니야, 말들을 삼켰어
이번에도
아직은 아니야, 노래를 삼켰어
이번에도
얼마 전의 일이야, 다른 단어를 써넣다
너를 담아, 떠올린
특별한 이야기 같은건 없다고
믿어 왔으면서도 어리석었지
가장 좋은 이야길 너에게 줄게
너는 나의, 너는 나의, 너는 나의
캐논이야
너는 나의 캐논이야




Внимание! Не стесняйтесь оставлять отзыв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