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 POKZOOK TIME текст песни

Текст песни POKZOOK TIME - 이승윤




까무러친 저기 햇살 녀석을
흔들어 깨워 별안간 번쩍여볼까
어둠 속의 빈틈 속으로
지진과 같은 섬광을 뿌려
지금부터 비밀보다
짓궂은 불꽃놀이를 거야
폭죽 타임
폭죽 타임
포포 포포 폭죽 타임
멈칫 포포 폭죽 타임
까불어봐 저기 칠흑 자식에
생채길 내봐 빛이 펑펑 나오게
밤과 방과 밤사이에 갇혀버렸던
햇살을 화살촉에다 묻혀 놓을 거야
시위를 세게 당겨 과녁은 밤의 얼굴
찰나의 불꽃을 남겨 암흑의 심장에
어둠 속의 빈틈 속으로
지진과 같은 섬광을 뿌려
지금부터 비밀보다
짓궂은 불꽃을 올릴 거야
폭죽 타임
폭죽 타임
포포 포포 폭죽 타임
멈칫 포포 폭죽 타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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