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Waterfall - 이승윤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량하고
상냥한
소리에
처량한
방랑자들이
다
걸음,
걸음,
걸음,
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난
곳에서
울고
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
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
나른,
나른,
나른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꿈만
거룩해지고
겨우
내
발자욱
하나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났다
엎어버려
흐름은
거부할
거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엎어버려
여기서
shoot
a
fountain
into
the
sky
폭포가
쏟아지는
곳에서
보폭은
좁아지네
저
청량하고
상냥한
소리에
처량한
방랑자들이
다
걸음,
걸음,
걸음,
걸음
멈추네
물보라가
일어난
곳에서
울고
나니
어느새
태양은
멀리
지는데
달리
갈
곳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나른,
나른,
나른,
나른해지네
겨우내
시들어버린
꿈만
거룩해지고
겨우
내
발자욱
하나만이
갸륵해지네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났다
엎어버려
흐름은
거부할
거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엎어버려
여기서
shoot
a
fountain
in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줘
숭고야
나를
부숴줘
운명아
나를
부숴줘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게
엎어버려
후회는
됐어
태어났다
엎어버려
흐름은
거부할
거야
엎어버려
폭포를
거꾸로
뒤엎어버려
여기서
shoot
a
fountain
into
the
sky
허무야
나를
부숴봐
숭고야
나를
부숴봐
운명아
나를
부숴봐
내
분수를
이제
보여줄게
![이승윤 - PRE-RELEASE 3RD ALBUM [YEOK SEONG]](https://pic.Lyrhub.com/img/d/8/l/v/x436w9vl8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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