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기적 - Kim Dong Ryul feat. 이소은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
 
                                    
                                
                                                    이 
                                                모든게 
                                                꿈인것 
                                                같아요
 
                                    
                                
                                                    이 
                                                세상 
                                                많은 
                                                사람중에
 
                                    
                                
                                                어쩌면 
                                                우리 
                                                둘이였는지
 
                                    
                                
                                                기적이였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있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게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었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 
                                                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 
                                                지나갈 
                                                때, 
                                                워
 
                                    
                                
                                                    한 
                                                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게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매었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내 
                                                기도에 
                                                    귀 
                                                기울였나요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단 
                                                한번 
                                                스쳐 
                                                지나갈때, 
                                                워
 
                                    
                                
                                                    한 
                                                눈에 
                                                서로 
                                                알아볼 
                                                    수 
                                                있게 
                                                되길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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