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екст песни 사랑한다는 말 - Kim Jong Kook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
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까봐
한쪽
눈으로
울었던
널
그렇게
한없이
착한
널
내가
정말
잊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쉬운
거짓말도
한번을
못했던
바보스러운
너였지만
더는
사랑하지
않는단
그
말만은
정말
거짓말
같아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너
아니면
누구도
싫어서
내
두
눈에
담지
못해서
이렇게
또
눈물
흐르잖아
사랑하는
사람
하나
뿐인데
오직
너
뿐인데
똑같은
이름만
닮은
얼굴만
닮은
목소리만
찾아
헤매는
나인걸
보고
싶어
너무
듣고
싶어
너
하나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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